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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07 (19:16)
 수입 가능한 수량과 일반적 납기에 관하여... |
 운영자 |
조회 : 5442 |
수입 가능한 수량과 일반적 납기에 관하여...
1. 유리용기 대부분은 최소 수입 가능한 수량이 5,000개나 10,000개 이상입니다.
플라스틱 용기류도 역시 같습니다.
캔들 부자재와 제과.제빵용품쪽은 제품마다 편차가 많으나 보통은 1,000개 내외 이상입니다.
2, 한국도착 납기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캔들용 유리용기의 경우 25일에서 30일 내외가 가장 일반적이며...
향수병의 경우는 40일 내외가 기본입니다.
식품 유리도 비슷합니다.
3. 일반적으로 중국은 한국과 달리 공장에 재고 있는 개념으로 보시면 안 됩니다.
전 공장이 주문생산방식의 오더 후 생산이라 납기를 염두에 두고 주문하셔야 합니다.
캔들용 유리용기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잘 나가는 제품에 대하여 공장에서 한번 생산 시
주문량 이상으로 생산하기에 재고를 두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하나 특정하여 말할 수 있는 품목은 없으며...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재고 있다 하여도 중국 내 운송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한국 도착까지는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 위 내용은 일반적인 경우를 언급한 것이며 실제적으론 품목마다 수입 가능한 수량과 납기가
다르니 항상 먼저 문의하시고 진행하셔야 차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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